매장에 방문하시면 청음가능합니다.
신속하고 안정적인 앱
넓은 무대 감 그리고 아날로그적인 사운드
제품 뒷면의 USB 단자에 USB 나 외장하드를 PC 없이 바로 인식 (2tera) 합니다,
쉬운 작동법으로 누구나 쉽게 사용하 실 수 있습니다.
루민 플레이어에서는 여러 다양한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 ROON (구독기반 음악관리 서비스) : 별도의 네트워크 구성없이 ROON에 다이렉트로 연결돼 루민의 내장 DAC에 완벽하게 오디오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 ROON과 루민은 네트워크 오디오의 성능, 유연성 및 성능 이점을 제공하며 가장 쉬운 설정과 최고의 안정성을 제공합니다.
- TIDAL (무손실 및 MQA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 TIDAL의 무손실 오디오 경험을 통해 아티스트가 의도한 대로 음악을 즐길 수 있습니다. 좋아하는 음악을 하이 피델리티 음질로 재생할 수 있으며, 수백만개 트랙 중에서 음악저널리스트가 선정한 추천곡, 앨범 프리젠테이션, 재생목록, 기사, 인터뷰 등을 통해 음악을 배웁니다.
- QOBUZ (무손실 및 고해상도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 Qobuz는 모든 주요 레이블 및 인디레이블을 포함해 모든 장르에 걸쳐 무제한 스트리밍 및 하이 레졸루션 다운로드를 제공하는 음악 서비스입니다.
- AIRPLY (애플 로컬 네트워크 스트리밍 기술) : AirPlay는 애플에서 개발한 독점적인 프로토콜로 오디오, 비디오, 장치화면 및 사진 장치간 무선 스트리밍 관련 메타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 TuneIn Radio (무료 무선 스트리밍 서비스) : TuneIn을 통해 사람들은 스포츠, 뉴스, 음악, 토크 등을 들을 수 있습니다. TuneIn은 청취자에게 10만개가 넘는 실제 라디오 방송사와 모든 대륙에서 스트리밍되는 400만개 이상의 팟캐스트에 대해 접근할 수 있습니다
루민은 하이파이 업계에서는 비교적 생소한 존재지만 지난 2년간 빠르게 시장에 자리를 잡을 수 있었다. 본래 비디오 프로세서와 미디어 플레이어 등을 만드는 픽셀 매직이 모회사이며, 실리콘 밸리에 연구소를 둔 경력 덕분에 DSP 설계 능력에 있어서 만큼은 자신감이 넘치는 회사다. 홈시어터 시대에는 비디오 프로세서로 A/V 시장에 자리를 잡았지만, 홈시어터 시대의 쇠락과 다시 스트리밍 및 네트워크 오디오의 대중화로 새로운 먹거리로 찾아낸 것이 네트워크 스트리밍 플레이어였다. 픽셀매직은 2013년에 루민(Lumin)이라는 이름으로 첫 제품을 내놓았고, 하이파이의 신생 업체로서는 이래적일 만큼 빠르게 소스 기기 시장에 안착할 수 있었다. 그 만큼 이들이 만든 네트워크 플레이어의 능력은 탁월했다.
루민의 첫 작품이자 베스트 셀링 모델인 A1은 발매 당시 네트워크 스트리밍 기기의 레퍼런스라 불리우던 린(Linn)의 클라이맥스를 철저히 벤치마킹하여 개발되었다. 가격은 1/3에 불과했지만, 기능과 성능에서 대등한 실력을 보여주었기에 루민이라는 이름이 빠르게 시장에 각인될 수 있었다. 클라이맥스와 같은 부품들과 거의 흡사한 레이아웃으로(심지어 섀시까지도 알루미늄 통절삭 가공이다) 카피캣이라는 지적도 받긴 했지만, 탁월한 가성비와 사운드는 그런 논란 거리를 잠재웠다. 게다가 린이 PCM 영역을 벗어나지 못한 점과 달리 루민은 처음부터 DSD 재생을 목표로 설계된 DSD 플레이어라는 점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다. 하지만 진정한 루민의 진정한 성공은 하드웨어 보다는 소프트웨어였다.
루민이 개발한 스트리밍 컨트롤 리모트인 전용 소프트웨어, 루민 앱은 현존하는 그 어떤 네트워크 플레이어의 소프트웨어보다 편리하고 안정적이었으며 매우 인상적인 인터페이스를 제공했다. 특히 앨범 자켓 위주의 검색과 가장 빠른 검색 속도는 업계 최고 수준이었고 끊김 없는 재생 능력도 그 어떤 소프트웨어보다도 안정적이었다. 게다가 최근에는 Tidal 과 Qobuz 같은 음악 스트리밍 업체의 스트리밍 서비스를 앱에 내장시켜, 스트리밍까지도 마치 개인용 뮤직 서버처럼 루민 앱에서 모두 관리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시켰다. 덕분에 NAS 나 USB 외장 하드 같은 개인용 스토리지에서부터 음악 스트리밍까지 모두 하이파이 퀄리티로 그대로 즐길 수 있도록 해주는 놀라운 편의성과 인터페이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스트리밍에서 앰프까지
이러한 루민의 성공은 오리지널 모델인 A1 이외에 다양한 제품들의 탄생을 만들어 현재는 총 다섯가지의 제품군으로 제품들이 확장되었다. 플래그십인 S1, A1의 동생이자 쌍둥이 모델인 T1 그리고 엔트리 모델인 D1이 있으며 루민 전용 뮤직 스토리지 서버 등이 추가되었다. 모두 플레이어들로 구색이 갖춰진 루민의 제품들에 이어 이번에 등장한 제품은 플레이어에 앰프를 추가한 스트리머 앰프인 M1 이다.
즉, 디지털이 아날로그로 바뀌는 과정 자체가 증폭 과정이 되도록 만든 것이다. 이는 원가 절감의 효과도 있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점은 디지털 영역에서 처리됨으로써 훨씬 직관적인 음 만들기를 구현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쉽게 말해서 네트워크를 통해 들어온 FLAC이나 WAV 또는 DSD 같은 파일의 디지털 데이터가 그대로 스피커를 구동하는 구조가 된 셈이다. 경로를 짧아졌고 부가적인 회로들이 사라졌기 때문에 본래 녹음의 사운드가 그대로 스피커에 반영되는 투명한 구조의 시스템이 된 것이다.
사운드 퀄리티
실제 테스트를 위해 음원을 저장한 USB 외장 하드를 준비하고 스피커는 아발론의 스피커 Idea를 연결했다. 예전 같으면 하이파이 시스템 구성을 위해 프리/파워 앰프에 소스 기기에 각종 케이블을 연결하고, 네트워크를 위해서 컴퓨터와 NAS를 준비하는 등의 복잡한 셋업 시간이 필요했다. 하지만 M1을 사용하면 모든 것을 다 치워버리고 그냥 M1에 스피커 하나면 모든 것이 정리된다. 이 만큼 단순 명쾌한 시스템이 또 있을까 싶을 정도다. 앱을 실행해본다. 기존의 루민 앱을 쓰기 때문에 별 다른 설정 같은 것이 필요없다. 그냥 음악을 선택하고 볼륨만 조정해주면 끝이다. 너무나도 간편하고 쉽다. 물론 별도의 리모컨이 없기 때문에 모든 볼륨 조정을 앱으로 하거나 아니면 앰프 전면의 볼륨 노브를 써야하는 것이 단점이라면 단점일 수 있지만, 어차피 스트리밍을 위해 만들어진 제품인 만큼 앱을 통한 볼륨 조정에는 아무런 어려움이나 문제가 없을 것이다.
Roon의 사용료
$119 (1년마다 갱신), $499 (평생 계약)
※14일간 동안 사용해볼 수 있는 무료 시험 버전 있음 ※Roon은 홈페이지와 소프트웨어 등 전부 영어만 지원 (한국어 버전 없음)
Roon의 홈페이지 https://roonlabs.com/
Roon Ready 지원을 밝히고 있는 주요 오디오 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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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에 방문하시면 청음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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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작동법으로 누구나 쉽게 사용하 실 수 있습니다.
루민 플레이어에서는 여러 다양한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 ROON (구독기반 음악관리 서비스) : 별도의 네트워크 구성없이 ROON에 다이렉트로 연결돼 루민의 내장 DAC에 완벽하게 오디오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 ROON과 루민은 네트워크 오디오의 성능, 유연성 및 성능 이점을 제공하며 가장 쉬운 설정과 최고의 안정성을 제공합니다.
- TIDAL (무손실 및 MQA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 TIDAL의 무손실 오디오 경험을 통해 아티스트가 의도한 대로 음악을 즐길 수 있습니다. 좋아하는 음악을 하이 피델리티 음질로 재생할 수 있으며, 수백만개 트랙 중에서 음악저널리스트가 선정한 추천곡, 앨범 프리젠테이션, 재생목록, 기사, 인터뷰 등을 통해 음악을 배웁니다.
- QOBUZ (무손실 및 고해상도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 Qobuz는 모든 주요 레이블 및 인디레이블을 포함해 모든 장르에 걸쳐 무제한 스트리밍 및 하이 레졸루션 다운로드를 제공하는 음악 서비스입니다.
- AIRPLY (애플 로컬 네트워크 스트리밍 기술) : AirPlay는 애플에서 개발한 독점적인 프로토콜로 오디오, 비디오, 장치화면 및 사진 장치간 무선 스트리밍 관련 메타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 TuneIn Radio (무료 무선 스트리밍 서비스) : TuneIn을 통해 사람들은 스포츠, 뉴스, 음악, 토크 등을 들을 수 있습니다. TuneIn은 청취자에게 10만개가 넘는 실제 라디오 방송사와 모든 대륙에서 스트리밍되는 400만개 이상의 팟캐스트에 대해 접근할 수 있습니다
루민은 하이파이 업계에서는 비교적 생소한 존재지만 지난 2년간 빠르게 시장에 자리를 잡을 수 있었다. 본래 비디오 프로세서와 미디어 플레이어 등을 만드는 픽셀 매직이 모회사이며, 실리콘 밸리에 연구소를 둔 경력 덕분에 DSP 설계 능력에 있어서 만큼은 자신감이 넘치는 회사다. 홈시어터 시대에는 비디오 프로세서로 A/V 시장에 자리를 잡았지만, 홈시어터 시대의 쇠락과 다시 스트리밍 및 네트워크 오디오의 대중화로 새로운 먹거리로 찾아낸 것이 네트워크 스트리밍 플레이어였다. 픽셀매직은 2013년에 루민(Lumin)이라는 이름으로 첫 제품을 내놓았고, 하이파이의 신생 업체로서는 이래적일 만큼 빠르게 소스 기기 시장에 안착할 수 있었다. 그 만큼 이들이 만든 네트워크 플레이어의 능력은 탁월했다.
루민의 첫 작품이자 베스트 셀링 모델인 A1은 발매 당시 네트워크 스트리밍 기기의 레퍼런스라 불리우던 린(Linn)의 클라이맥스를 철저히 벤치마킹하여 개발되었다. 가격은 1/3에 불과했지만, 기능과 성능에서 대등한 실력을 보여주었기에 루민이라는 이름이 빠르게 시장에 각인될 수 있었다. 클라이맥스와 같은 부품들과 거의 흡사한 레이아웃으로(심지어 섀시까지도 알루미늄 통절삭 가공이다) 카피캣이라는 지적도 받긴 했지만, 탁월한 가성비와 사운드는 그런 논란 거리를 잠재웠다. 게다가 린이 PCM 영역을 벗어나지 못한 점과 달리 루민은 처음부터 DSD 재생을 목표로 설계된 DSD 플레이어라는 점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다. 하지만 진정한 루민의 진정한 성공은 하드웨어 보다는 소프트웨어였다.
루민이 개발한 스트리밍 컨트롤 리모트인 전용 소프트웨어, 루민 앱은 현존하는 그 어떤 네트워크 플레이어의 소프트웨어보다 편리하고 안정적이었으며 매우 인상적인 인터페이스를 제공했다. 특히 앨범 자켓 위주의 검색과 가장 빠른 검색 속도는 업계 최고 수준이었고 끊김 없는 재생 능력도 그 어떤 소프트웨어보다도 안정적이었다. 게다가 최근에는 Tidal 과 Qobuz 같은 음악 스트리밍 업체의 스트리밍 서비스를 앱에 내장시켜, 스트리밍까지도 마치 개인용 뮤직 서버처럼 루민 앱에서 모두 관리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시켰다. 덕분에 NAS 나 USB 외장 하드 같은 개인용 스토리지에서부터 음악 스트리밍까지 모두 하이파이 퀄리티로 그대로 즐길 수 있도록 해주는 놀라운 편의성과 인터페이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스트리밍에서 앰프까지
이러한 루민의 성공은 오리지널 모델인 A1 이외에 다양한 제품들의 탄생을 만들어 현재는 총 다섯가지의 제품군으로 제품들이 확장되었다. 플래그십인 S1, A1의 동생이자 쌍둥이 모델인 T1 그리고 엔트리 모델인 D1이 있으며 루민 전용 뮤직 스토리지 서버 등이 추가되었다. 모두 플레이어들로 구색이 갖춰진 루민의 제품들에 이어 이번에 등장한 제품은 플레이어에 앰프를 추가한 스트리머 앰프인 M1 이다.
즉, 디지털이 아날로그로 바뀌는 과정 자체가 증폭 과정이 되도록 만든 것이다. 이는 원가 절감의 효과도 있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점은 디지털 영역에서 처리됨으로써 훨씬 직관적인 음 만들기를 구현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쉽게 말해서 네트워크를 통해 들어온 FLAC이나 WAV 또는 DSD 같은 파일의 디지털 데이터가 그대로 스피커를 구동하는 구조가 된 셈이다. 경로를 짧아졌고 부가적인 회로들이 사라졌기 때문에 본래 녹음의 사운드가 그대로 스피커에 반영되는 투명한 구조의 시스템이 된 것이다.
사운드 퀄리티
실제 테스트를 위해 음원을 저장한 USB 외장 하드를 준비하고 스피커는 아발론의 스피커 Idea를 연결했다. 예전 같으면 하이파이 시스템 구성을 위해 프리/파워 앰프에 소스 기기에 각종 케이블을 연결하고, 네트워크를 위해서 컴퓨터와 NAS를 준비하는 등의 복잡한 셋업 시간이 필요했다. 하지만 M1을 사용하면 모든 것을 다 치워버리고 그냥 M1에 스피커 하나면 모든 것이 정리된다. 이 만큼 단순 명쾌한 시스템이 또 있을까 싶을 정도다. 앱을 실행해본다. 기존의 루민 앱을 쓰기 때문에 별 다른 설정 같은 것이 필요없다. 그냥 음악을 선택하고 볼륨만 조정해주면 끝이다. 너무나도 간편하고 쉽다. 물론 별도의 리모컨이 없기 때문에 모든 볼륨 조정을 앱으로 하거나 아니면 앰프 전면의 볼륨 노브를 써야하는 것이 단점이라면 단점일 수 있지만, 어차피 스트리밍을 위해 만들어진 제품인 만큼 앱을 통한 볼륨 조정에는 아무런 어려움이나 문제가 없을 것이다.
Roon의 사용료
$119 (1년마다 갱신), $499 (평생 계약)
※14일간 동안 사용해볼 수 있는 무료 시험 버전 있음 ※Roon은 홈페이지와 소프트웨어 등 전부 영어만 지원 (한국어 버전 없음)
Roon의 홈페이지 https://roonlabs.com/
Roon Ready 지원을 밝히고 있는 주요 오디오 메이커
1. 우체국등기소포로 전국 어느 곳이든 1~2일 이내 배송 가능합니다. (공휴일제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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