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view
Melco N50-S38은 전체 너비(43cm) 섀시의 첫 번째 SSD 모델입니다. CD, USB 메모리 또는 PC의 음악 데이터에서 쉽게 가져올 수 있습니다. 전면 디스플레이
메뉴에서 중요한 음악 컬렉션을 간단히 백업하십시오.
커버 아트, 아티스트/앨범 정보와 함께 음악 컬렉션을 아름답게 나열하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의 앱에서 음악을 재생할 수 있습니다. Melco Music HD 앱은 iPad에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USB-DAC를 연결하면 N1은 스트리밍 서비스의 전송이 되고 Roon Ready 장치가 됩니다. 사무실용 서버와 달리 Melco Music Library는 오디오 재생용으로만 설계되었습니다.
“Takumi”(일본어로 “마스터”)에 의해 일본에서 제작되었습니다.
특징
MELCO의 첫 미드레인지 SSD 제품. 레이어드 리지드 마운터의 SSD + 25% 더 많은 출력을 생성하는 새로운 명확한 동적 전원 공급 장치. 기존 N1A의 클래식한 외관을 그대로 계승하면서도 N1A와는 완전히 다른 SQ를 만들어 냅니다. – 전원 버튼 한 번 누르기 – Hi-Fi 구성 요소와 동일하고 IT 기기와 다름
- 쉬운 조작을 위한 포지티브 클릭이 있는 편안한 전면 패널 버튼
- 내부 노이즈를 줄이는 OLED 디스플레이
- 후면 USB 3.0 포트 – 백업, 확장 USB-DAC 또는 Easy
- 플래시 드라이브, CD 드라이브 또는 HDD에서 가져오기
- 소스 구성요소를 접지점으로 정의하기 위한 실제 전기 접지가 있는 3극 IEC 주전원 인렛 및 내부 전력선 노이즈 필터.
- 새로운 향상된 PCB
- 3.84TBSSD
- 레이어드 리지드 SSD 마운터
- 새로운 Clear Dynamic PSU(커패시터 뱅크 + 새 장치)
- 새로운 격리 발
- 수상 경력에 빛나는 N1A에서 상속됨
- 클래식 MELCO 등장
- 하이파이 시스템을 위한 전체 너비
- 1.7mm 두께의 섀시
- IEC 인렛 + 노이즈 필터
현재 디지털 음원을 듣는 방법은 크게 2가지다. 음원을 내 서버에 쟁여놓거나, 외부 서버로부터 스트리밍해서 듣거나. 예를 들어 룬(Roon)의 경우 코어로 쓰는 컴퓨터나 전용 기기가 바로 내 서버이고, 인앱 형태로 서비스되는 타이달이나 코부즈는 남의 서버다. 그리고 이 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오디오 기기가 바로 네트워크 뮤직서버다.
네트워크 뮤직서버에서 일찌감치 일가를 이룬 제작사가 일본의 멜코(Melco)다. 2014년부터 이 분야에 뛰어들어 수많은 히트작을 내놓았고, 현재 1000만원이 넘는 플래그십 N1Z를 비롯해 전원부 분리형 N10, 최초의 풀사이즈 N50, 엔트리 N100으로 라인업을 짜놓고 있다. ‘내 서버'용 음원은 모델에 따라 HDD나 SSD에 저장할 수 있는데, 3.84TB 용량의 SSD를 갖춘 N50-S38이 이번 리뷰의 주인공이다.
본격 리뷰에 앞서 멜코가 어떻게 네트워크 뮤직서버의 강자가 됐는지 따져볼 필요가 있다. 오디오파일이자 엔지니어였던 마코토 마키(Makoto Maki)가 1975년 멜코(Maki Engineering Laboratory Company)를 설립, 3개 톤암을 갖춘 턴테이블 Melco 3560을 내놓는다. 세상이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바뀌자 1981년부터 컴퓨터 주변기기를 만들기 시작, 버팔로(Buffalo) 브랜드로 엄청난 성공을 거둔다.
그러다 무선 라우터, NAS, USB 스토리지 등에서 그간 쌓아온 노하우를 본업이라 할 오디오에 접목, 2014년에 내놓은 것이 오디오 전용 하이엔드 네트워크 뮤직서버의 시작이었다. 멜코는 이후 오디오파일급 네트워크 스위칭 허브(S10, S100)와 이더넷 케이블(C1), 여기에 외장형 광학 드라이브(D100)로까지 라인업을 확장시켰다.
N50-S38은 가로폭이 43cm에 달하는 멜코의 첫번째 풀사이즈 네트워크 뮤직서버. 3.84TB 용량의 SSD를 갖췄고, RAAT와 UPnP/DLNA 프로토콜을 지원해 룬과 M커넥트 앱 등을 이용할 수 있다. USB 단자와 이더넷 단자를 통해 USB 스토리지, 광학 드라이브, 전용 플레이어와 연결할 수도 있다. 별도의 USB DAC만 있으면 내 서버, 남의 서버 가리지 않고 이용할 수 있는 것이다.
필자의 시청실에서 처음 접한 N50-S38은 그야말로 꼭 필요한 것들만 갖췄다. 전면 패널에는 전원 버튼과 USB 3.0 포트, OLED 표시창, 4개의 컨트롤 버튼이 마련됐고, 후면에는 USB DAC 연결 전용 USB 2.0 포트와 확장/백업/CD드라이브 연결을 위한 3개의 USB 3.0 포트가 마련됐다. 이더넷 포트도 2개가 있는데 하나는 공유기 연결용, 다른 하나는 전용 플레이어 연결용이다.
디지털 트랜스포트와 관련한 스펙은 남부럽지 않다. PCM은 32비트/384kHz, DSD는 DSD256까지 DAC에 넘겨줄 수 있고, 만약 DAC이 DSD 재생을 할 수 없다면 1비트 DSD 음원을 32비트 PCM 음원으로 변환해 넘길 수도 있다. 지원 음원 포맷은 DSF, DFF, FLAC, WAV, ALAC, AIFF, ACC 등 가리지 않는다.
먼저 룬 렌더러 성능을 테스트했다. OLED 화면을 보면서 세팅(Setting), USB-DAC, 컨트롤러 모드(Controller Mode), 룬 레디 모드(Roon Ready Mode) 순으로 선택하면 된다. 첫 곡으로 포플레이의 ‘Tally Ho!’를 코부즈 스트리밍 음원으로 들었는데, 음이 곱고 매끄러우며 SN비가 높은 점이 단번에 눈에 띈다. 필자의 오랑우탄 O/96 스피커가 낭창낭창 노래한다는 인상.
이어 브라이언 브롬버그의 ‘Saga Of Harrison Crabfeathers’에서는 무대 가운데에 음상이 또렷이 잡히고 저음도 흠잡을 데 없이 잘 나온다. 현재 코드의 엠스케일러와 마이텍의 맨하탄2 DAC에 연결한 상태인데 어느 음 하나 뭉치는 구석이 없다. 다이애나 크롤의 ‘I’ve Got You Under My Skin’에서는 피아노 페달을 밟는 발의 압력과 크롤의 허스키 보이스가 새끈하게 잘 표현됐다.
이번에는 UPnP/DLNA 범용 앱인 M커넥트 앱을 써봤다. 컨트롤러 모드에서 UPnP/DLNA 컴패터블 모드를 선택한 후, 뮤직 데이터베이스에서 UPnP 미디어 서버인 트원커서버(TwonkyServer) 혹은 미님서버(MinimServer)를 선택하면 된다. 필자의 경우 트원키서버를 선택한 후 M커넥트 앱에서 코부즈 음원을 마음껏 들을 수 있었다. 벅스 이용자라면 M커넥트 앱이 제격이다.
끝으로 필자가 갖고 있는 음원을 네트워크를 통해 N50-S38의 SSD에 집어넣어봤다. 이 역시 매뉴얼을 따라 차근차근 해나가면 되는데, 조수미의 ‘Dona Dona’는 확실히 룬 재생시보다 훨씬 깨끗하고 매끄러운 음을 만끽할 수 있었다. SSD 플레이의 가장 큰 장점이다. 민디 존스의 ‘Heroes’는 칠흑같은 배경 속에 보컬 목소리가 아주 생생하게 들려 필자가 갖고 있는 음원을 모조리 N50-S38에 집어넣고 싶어졌다. 과연 멜코구나 다시 한번 감탄했다.
SPECIFICATIONS
Music storage
selected SSD 3.84TB
selected HDD 5TB
Network connectivity
LAN Port-Gigabit Ethernet (1000Base-T),
PLAYER port,
Gigabit Ethernet (1000Base-T),
DHCP server in isolated mode
USB connectivity
USB2.0 port USB-DAC dedicated,
USB3.0 backup port,
USB3.0 expansion port,
USB3.0 port for music import & CD drive
USB3.0 front panel port for import & DAC
USB player file support DSF, DFF, FLAC, WAV, ALAC, AIFF, AAC
USB player sample rate support
16-32 bit (PCM) to 384kHz:- auto downsample to suit connected DAC.
Gapless PCM supported.
1 bit (DSD) to 11.3MHz Quad DSD.
Markerless DSD supported.
DSD to 32bit PCM conversion selectable.
Gapless DSD supported.
OLED displays player sample rate.
Power supply
100-120VAC, 220-240VAC
Size 436 x 62 x 352mm
Weight 7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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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view
Melco N50-S38은 전체 너비(43cm) 섀시의 첫 번째 SSD 모델입니다. CD, USB 메모리 또는 PC의 음악 데이터에서 쉽게 가져올 수 있습니다. 전면 디스플레이
메뉴에서 중요한 음악 컬렉션을 간단히 백업하십시오.
커버 아트, 아티스트/앨범 정보와 함께 음악 컬렉션을 아름답게 나열하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의 앱에서 음악을 재생할 수 있습니다. Melco Music HD 앱은 iPad에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USB-DAC를 연결하면 N1은 스트리밍 서비스의 전송이 되고 Roon Ready 장치가 됩니다. 사무실용 서버와 달리 Melco Music Library는 오디오 재생용으로만 설계되었습니다.
“Takumi”(일본어로 “마스터”)에 의해 일본에서 제작되었습니다.
특징
MELCO의 첫 미드레인지 SSD 제품. 레이어드 리지드 마운터의 SSD + 25% 더 많은 출력을 생성하는 새로운 명확한 동적 전원 공급 장치. 기존 N1A의 클래식한 외관을 그대로 계승하면서도 N1A와는 완전히 다른 SQ를 만들어 냅니다. – 전원 버튼 한 번 누르기 – Hi-Fi 구성 요소와 동일하고 IT 기기와 다름
- 쉬운 조작을 위한 포지티브 클릭이 있는 편안한 전면 패널 버튼
- 내부 노이즈를 줄이는 OLED 디스플레이
- 후면 USB 3.0 포트 – 백업, 확장 USB-DAC 또는 Easy
- 플래시 드라이브, CD 드라이브 또는 HDD에서 가져오기
- 소스 구성요소를 접지점으로 정의하기 위한 실제 전기 접지가 있는 3극 IEC 주전원 인렛 및 내부 전력선 노이즈 필터.
- 새로운 향상된 PCB
- 3.84TBSSD
- 레이어드 리지드 SSD 마운터
- 새로운 Clear Dynamic PSU(커패시터 뱅크 + 새 장치)
- 새로운 격리 발
- 수상 경력에 빛나는 N1A에서 상속됨
- 클래식 MELCO 등장
- 하이파이 시스템을 위한 전체 너비
- 1.7mm 두께의 섀시
- IEC 인렛 + 노이즈 필터
현재 디지털 음원을 듣는 방법은 크게 2가지다. 음원을 내 서버에 쟁여놓거나, 외부 서버로부터 스트리밍해서 듣거나. 예를 들어 룬(Roon)의 경우 코어로 쓰는 컴퓨터나 전용 기기가 바로 내 서버이고, 인앱 형태로 서비스되는 타이달이나 코부즈는 남의 서버다. 그리고 이 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오디오 기기가 바로 네트워크 뮤직서버다.
네트워크 뮤직서버에서 일찌감치 일가를 이룬 제작사가 일본의 멜코(Melco)다. 2014년부터 이 분야에 뛰어들어 수많은 히트작을 내놓았고, 현재 1000만원이 넘는 플래그십 N1Z를 비롯해 전원부 분리형 N10, 최초의 풀사이즈 N50, 엔트리 N100으로 라인업을 짜놓고 있다. ‘내 서버'용 음원은 모델에 따라 HDD나 SSD에 저장할 수 있는데, 3.84TB 용량의 SSD를 갖춘 N50-S38이 이번 리뷰의 주인공이다.
본격 리뷰에 앞서 멜코가 어떻게 네트워크 뮤직서버의 강자가 됐는지 따져볼 필요가 있다. 오디오파일이자 엔지니어였던 마코토 마키(Makoto Maki)가 1975년 멜코(Maki Engineering Laboratory Company)를 설립, 3개 톤암을 갖춘 턴테이블 Melco 3560을 내놓는다. 세상이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바뀌자 1981년부터 컴퓨터 주변기기를 만들기 시작, 버팔로(Buffalo) 브랜드로 엄청난 성공을 거둔다.
그러다 무선 라우터, NAS, USB 스토리지 등에서 그간 쌓아온 노하우를 본업이라 할 오디오에 접목, 2014년에 내놓은 것이 오디오 전용 하이엔드 네트워크 뮤직서버의 시작이었다. 멜코는 이후 오디오파일급 네트워크 스위칭 허브(S10, S100)와 이더넷 케이블(C1), 여기에 외장형 광학 드라이브(D100)로까지 라인업을 확장시켰다.
N50-S38은 가로폭이 43cm에 달하는 멜코의 첫번째 풀사이즈 네트워크 뮤직서버. 3.84TB 용량의 SSD를 갖췄고, RAAT와 UPnP/DLNA 프로토콜을 지원해 룬과 M커넥트 앱 등을 이용할 수 있다. USB 단자와 이더넷 단자를 통해 USB 스토리지, 광학 드라이브, 전용 플레이어와 연결할 수도 있다. 별도의 USB DAC만 있으면 내 서버, 남의 서버 가리지 않고 이용할 수 있는 것이다.
필자의 시청실에서 처음 접한 N50-S38은 그야말로 꼭 필요한 것들만 갖췄다. 전면 패널에는 전원 버튼과 USB 3.0 포트, OLED 표시창, 4개의 컨트롤 버튼이 마련됐고, 후면에는 USB DAC 연결 전용 USB 2.0 포트와 확장/백업/CD드라이브 연결을 위한 3개의 USB 3.0 포트가 마련됐다. 이더넷 포트도 2개가 있는데 하나는 공유기 연결용, 다른 하나는 전용 플레이어 연결용이다.
디지털 트랜스포트와 관련한 스펙은 남부럽지 않다. PCM은 32비트/384kHz, DSD는 DSD256까지 DAC에 넘겨줄 수 있고, 만약 DAC이 DSD 재생을 할 수 없다면 1비트 DSD 음원을 32비트 PCM 음원으로 변환해 넘길 수도 있다. 지원 음원 포맷은 DSF, DFF, FLAC, WAV, ALAC, AIFF, ACC 등 가리지 않는다.
먼저 룬 렌더러 성능을 테스트했다. OLED 화면을 보면서 세팅(Setting), USB-DAC, 컨트롤러 모드(Controller Mode), 룬 레디 모드(Roon Ready Mode) 순으로 선택하면 된다. 첫 곡으로 포플레이의 ‘Tally Ho!’를 코부즈 스트리밍 음원으로 들었는데, 음이 곱고 매끄러우며 SN비가 높은 점이 단번에 눈에 띈다. 필자의 오랑우탄 O/96 스피커가 낭창낭창 노래한다는 인상.
이어 브라이언 브롬버그의 ‘Saga Of Harrison Crabfeathers’에서는 무대 가운데에 음상이 또렷이 잡히고 저음도 흠잡을 데 없이 잘 나온다. 현재 코드의 엠스케일러와 마이텍의 맨하탄2 DAC에 연결한 상태인데 어느 음 하나 뭉치는 구석이 없다. 다이애나 크롤의 ‘I’ve Got You Under My Skin’에서는 피아노 페달을 밟는 발의 압력과 크롤의 허스키 보이스가 새끈하게 잘 표현됐다.
이번에는 UPnP/DLNA 범용 앱인 M커넥트 앱을 써봤다. 컨트롤러 모드에서 UPnP/DLNA 컴패터블 모드를 선택한 후, 뮤직 데이터베이스에서 UPnP 미디어 서버인 트원커서버(TwonkyServer) 혹은 미님서버(MinimServer)를 선택하면 된다. 필자의 경우 트원키서버를 선택한 후 M커넥트 앱에서 코부즈 음원을 마음껏 들을 수 있었다. 벅스 이용자라면 M커넥트 앱이 제격이다.
끝으로 필자가 갖고 있는 음원을 네트워크를 통해 N50-S38의 SSD에 집어넣어봤다. 이 역시 매뉴얼을 따라 차근차근 해나가면 되는데, 조수미의 ‘Dona Dona’는 확실히 룬 재생시보다 훨씬 깨끗하고 매끄러운 음을 만끽할 수 있었다. SSD 플레이의 가장 큰 장점이다. 민디 존스의 ‘Heroes’는 칠흑같은 배경 속에 보컬 목소리가 아주 생생하게 들려 필자가 갖고 있는 음원을 모조리 N50-S38에 집어넣고 싶어졌다. 과연 멜코구나 다시 한번 감탄했다.
SPECIFICATIONS
Music storage
selected SSD 3.84TB
selected HDD 5TB
Network connectivity
LAN Port-Gigabit Ethernet (1000Base-T),
PLAYER port,
Gigabit Ethernet (1000Base-T),
DHCP server in isolated mode
USB connectivity
USB2.0 port USB-DAC dedicated,
USB3.0 backup port,
USB3.0 expansion port,
USB3.0 port for music import & CD drive
USB3.0 front panel port for import & DAC
USB player file support DSF, DFF, FLAC, WAV, ALAC, AIFF, AAC
USB player sample rate support
16-32 bit (PCM) to 384kHz:- auto downsample to suit connected DAC.
Gapless PCM supported.
1 bit (DSD) to 11.3MHz Quad DSD.
Markerless DSD supported.
DSD to 32bit PCM conversion selectable.
Gapless DSD supported.
OLED displays player sample rate.
Power supply
100-120VAC, 220-240VAC
Size 436 x 62 x 352mm
Weight 7kg
1. 우체국등기소포로 전국 어느 곳이든 1~2일 이내 배송 가능합니다. (공휴일제외) \
2. 온라인 송금을 하신 경우에는 입금확인 후 익일부터 배송기간에 포함합니다. 천재지변 등 불가항력적인 사유 발생시 그 해당기간 동안은 배송기간에서 제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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